“팬티 4일에 한번 갈아입는다”…심현섭, ‘11살 연하 아내’의 폭로에 당황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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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이 밝힌 사적인 소원에 진땀을 흘렸다.
2일, 심현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해돋이를 주제로 한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울주군 간절곶에 함께 머물며, 새해 첫 해를 기다리는 동안 각각의 소망을 나눴다.
정영림은 남편을 향해 “오빠도 건강하고 원하는 일들이 잘되길 바란다. 소중한 인연도 찾아왔으면 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이에 심현섭은 아내의 소원에 화답해 “올해는 꼭 잘 씻고, 코털도 자르고, 밤마다 머리를 감게 해달라. 그리고 면도도 꼭 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때 정영림은 “속옷도 자주 갈아입어”라는 말을 덧붙였으며, 이 순간 심현섭은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심현섭은 곧바로 “남성 트렁크 팬티는 3~4일에 한 번 바꿔도 괜찮다. 삼각 팬티는 매일 교체하는 것”이라고 해명하며,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지금 해맞이하러 와서 속옷 얘기를 한다”며 상황을 유쾌하게 넘겼다.
심현섭은 지난 2025년, 11살 차이의 정영림과 결혼해 55세에 늦깎이 신랑이 됐다.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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