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수정이 갑작스러운 모친상 소식을 알리며 팬들과 동료들의 위로를 받고 있다.
2일 연예계에 따르면 임수정의 어머니는 1일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임수정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조용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보가 전해진 이후 많은 이들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임수정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임수정 배우의 모친상과 관련한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의사에 따라 비공개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임수정 배우와 유가족이 깊은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애도를 부탁드린다”며 “고인의 평안을 진심으로 빈다”고 덧붙였다. 발인은 4일 진행될 예정이다.
임수정은 1998년 잡지 모델 선발대회 대상 수상으로 연예계에 본격 발을 들였으며, 2003년 영화 ‘장화, 홍련’에서의 활약으로 신인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2004년에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역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영화 ‘각설탕’,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전우치’, ‘내 아내의 모든 것’, ‘김종욱 찾기’, ‘거미집’, ‘싱글 인 서울’과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파인: 촌뜨기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이름을 알렸다.
사진=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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