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투병 소식 전했다
반려견 ‘심장병’ 투병 중
“컨디션 난조 상태”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반려견의 심장병 투병 소식을 전하며 슬픈 감정을 드러냈다. 22일 이솔이는 자신의 개인 SNS에 “세워서 안으면 좀 나은 것 같아서 밤새 안고 앉아서 자느라 월요일부터 컨디션이 난조지만 일어나서부터 아무 증상 없이 다시 깨발랄 겨울이로 복귀… 그거면 됐어”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 새벽마다 소리에 예민해지면서 조금만 이상해도 응급실로 뛰쳐가는 일이 허다해지겠지”라며 “미리 사둔 산소방이랑 인친님이 응급실 갈 때 꼭 필요하다고 했던 휴대용 산소호흡기까지 가까운 곳에 꺼내놔야지 싶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이솔이는 반려견 겨울이의 심장병 진단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병원에 방문하는 등 꾸준한 투병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요즘 피부가 아픈지 빗질을 하면 소리 지르고 도망가고 벌벌 떨어서 털을 다 밀어야 하나 심각히 고민 중”이라고 건강에 대해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다른 반려견 광복이 역시 폐수종 진단에 이어 심장병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4월 자신의 암 소식을 밝혔다. 그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 죄송했다”라고 슬픔을 내비쳤다. 현재는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을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지난 2020년 코미디언 박성광과 많은 축하 속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개인 SNS를 통해 일상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편 강아지의 심장병은 대부분 노령성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강아지 심장병은 진단부터 평생 약물복용을 통해 관리해야 한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강아지들의 보호자는 가정 내에서 강아지를 세심히 관찰하고 일상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상태 악화 시 신속하게 동물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열쇠가 된다.
특히 심장병 강아지를 케어하는 보호자는 약 복용시간을 엄수해야 하며, 급격한 운동을 금지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최소 3~6개월마다 정기적인 검진으로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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