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가득 울려 퍼진 CCM’…임영웅·신의악단, 크리스마스 이브 ‘싱어롱 상영회’ 열기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신의악단’이 관객 참여형 ‘싱어롱 상영회’를 24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객이 영화 속에 등장하는 노래를 직접 따라 부를 수 있는 특별한 방식으로 준비됐다.
‘신의악단’은 북한 보위부 장교가 가짜 찬양단을 창단하는 설정을 토대로, 남녀노소에게 익숙한 CCM 명곡 ‘광야를 지나며’, ‘은혜’,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Way Maker’, ‘Living hope(주 예수 나의 산 소망)’ 등이 영화 곳곳에서 감동적으로 울려 퍼진다.
여기에 임영웅이 부른 ‘사랑은 늘 도망가’(원곡 이문세)까지 더해진다.
관객들은 극 중 인물들의 진지한 하모니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한층 더 깊은 몰입과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싱어롱 상영회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린다는 점에서 가족, 연인, 친구 등 관객층의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다.
영화 제작사 측은 이번 특별 상영회의 호응에 힘입어, 향후 정식 개봉 후에도 더 많은 관객들이 어우러질 수 있는 싱어롱 상영 편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의악단’은 북한 보위부 장교가 외화를 벌기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면서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와, 가짜가 진짜가 돼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린 작품이다.
이번 싱어롱 상영회는 관객들이 영화 속 캐릭터들의 감정을 함께 따라가며 크리스마스를 앞둔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영화 ‘신의악단’은 31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CJ CGV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