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8일 방송될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상하이 명문 푸단대학교 유학생이 등장해 ‘얼굴 천재’ 차은우의 동문임을 밝히며 특별한 학교 자부심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구해줘! 지구촌집-상하이 편’ 2탄은 아시아 메가시티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김숙과 정지선 셰프,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가 현지에서 상하이의 신선한 부동산 정보를 조명한다. 세 사람은 오전 6시 반부터 바쁜 일정에 돌입하며 상하이 둘째 날 촬영을 진행한다.
김숙은 윤정수의 결혼식 참석으로 정신없는 일정을 이어가고, ‘잠을 거의 못 잤다’는 정지선 셰프는 중국 길거리 부침개 지엔빙을 즐기며 컨디션을 회복한다. 김숙이 촬영을 재촉하자 정지선 셰프는 중국에서는 아침에 이렇게 먹는 것이 일상이라며, 지엔빙을 나눠 모두와 함께 먹는 여유를 보인다.


본격적인 임장 전, 출연진은 중국의 독특한 아침 식사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바오쯔(찐빵)에 이어 정지선 셰프는 중국식 꽈배기와 콩물을 능숙하게 주문하며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선보였고, 캡틴따거의 제안으로 만둣국인 훈툰까지 추가로 맛보며 현지의 아침 풍경을 전한다.
현지 유학생과의 인터뷰에서는 푸단대학교에서 고고학과 박물관학을 전공하고 있음을 밝힌 유학생이 캡틴따거와 자연스럽게 칭화대학교, 시진핑 주석 등 유명 인맥을 언급해 관심을 끈다. 동시에 유학생이 “차은우 동생이 푸단대 동문이다”라고 말하자 출연진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순간이 연출된다.
이후 세 명의 출연진은 유학생의 안내로 실제 유학생 셰어하우스를 방문한다. 각 방 정보는 숫자와 QR코드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 거실과 주방엔 각자의 물건이 neatly 정리돼 있다. 화장실조차 쓰레기통을 개인별로 별도로 두고 있어 그 이유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구해줘! 지구촌집-상하이 편’ 2탄에서는 상하이에 정착한 젊은이들의 현실적 주거 환경이 현장감 있게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은 18일 오후 10시 전파를 탄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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