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홍 분장에 폭소‘…홍인규·장동민, ‘독박투어4’서 야누스 변신→영포티 폭탄선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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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가 29일 방송분에서 중국 칭다오와 린이시, 랑야고성에서 펼친 멤버들의 다채로운 여행기를 공개했다.
이날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지혜의 도시’로 잘 알려진 린이시에 도착했다. 장동민은 왕희지의 고향에서 “왕희지 붓”을 추천하며, 이를 구입하면 수능을 앞두고 있는 자녀들에게 좋은 기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인규가 “우리 아들 곧 수능 본다”며 붓 구입에 나섰고, 모두는 대형 붓을 활용한 ‘왕희지가 되자’ 게임을 진행했다. 제한시간 내 단어 조합을 완성하지 못한 홍인규가 벌칙을 받으면서 ‘왕희지 고택 입장료’의 독박자가 됐고, 이어 멤버들은 초대형 워터쇼로 유명한 랑야고성으로 자리를 옮겼다.
랑야고성 공연장에서 압도적인 연출과 규모에 감탄이 이어졌다. 홍인규는 “2만원이면 정말 싼 것”이라면서도 “라스베이거스였으면 20만원 이상 받을 공연”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공연 관람 후 단체 게임에서 장동민이 독박자로 뽑히며 네 번째로 벌칙을 받는 등 멤버들은 독특한 방식의 독박 선정 게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수목구조의 독특한 2일차 숙소에서는 ‘제갈량 부채’를 활용해 ‘휴지 멀리 보내기’ 대결이 열렸다. 박빙 끝에 홍인규가 장동민과 함께 다시 한 번 독박자로 지목됐다.


다음 날 아침, 멤버들은 중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르자오시 천태산으로 이동했다. ‘관일대’에 다다른 멤버들은 각자의 새해 다짐을 나눴다. 김준호가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고, 배우자 김지민에게 충성하며 건강한 2세를 갖겠다”고 밝혔으며, 장동민은 멤버들을 더 따뜻하게 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인규는 운동을 통해 젊고 멋진 ‘영포티’로 거듭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에 김대희가 “‘영포티’가 꼭 좋은 의미만은 아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유세윤은 “앞으론 비꼬지 않고 진지해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멤버들은 마지막 독박 게임인 ‘김태숙 게임’에 도전했다. 치매 예방에 도움된다는 구호·손동작 게임에서 장동민이 꼴찌로 패하면서 211일 만에 최다 독박자로 등극,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홍인규는 “장모님, 감사합니다!”라며 기뻐했다.
후속 벌칙에서 장동민은 중국 SNS 인플루언서 ‘왕홍’ 분장에 도전했다. 변신을 마친 장동민은 멤버들 앞에서 강렬한 이미지를 발산했고, 개그맨 김민경, 신봉선, 오나미 등 여러 인물이 초대된 단체 채팅방에서 먹방 라이브 방송까지 펼쳤다. 그는 전갈, 누에, 대왕메뚜기 등을 시식하며 개성 넘치는 ‘왕홍’ 캐릭터를 소화했다. 장동민은 “아직 아무도 선물 결제 안 한다”며 돌발 언행으로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채널S와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제작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의 28회는 12월 6일 오후 9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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