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파월, 이번에는 미셸 랜돌프와 열애설
“시드니 스위니와 비슷한 외모”
“바에서 다정하게 춤추는 모습 포착”

배우 글렌 파월이 텍사스 오스틴의 한 바에서 미모의 여배우와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특히 열애 의혹이 불거진 이 배우는 미셸 랜돌프로 과거 파월과 열애설이 돌았던 시드니 스위니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더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글렌 파월이 배우 미셸 랜돌프와 한 바의 댄스 플로어에서 다정하게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됐다”라며 “이제 공식적으로 품절남이 될지도 모른다”라고 전했다.

이날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글렌 파월은 미셸 랜돌프와 다정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춤을 즐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매체는 이에 노골적인 스킨십이나 애정 행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소식통은 파월이 이미 몇 달 전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채드 파워스’의 프리미어 파티에 랜돌프를 초대할 만큼 깊은 사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이 단순한 지인 관계인지, 연인 관계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파월은 최근 오랜 기간 공식적인 연인 사이였던 모델 지지 파리와 결별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애니원 벗 유’에 함께 출연한 스위니와 열애설 의혹에 휩싸였다.
그는 당시 “그저 친한 동료 관계”라고 해명했다.
열애설의 주인공인 랜돌프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배우 중 한 명이다.
최근에는 인기 시리즈 ‘옐로스톤’의 제작사 테일러 쉐리던이 참여한 새 시리즈인 ‘랜드맨’에서 개방적인 딸 에인슬리 노리스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1923’의 두번째 시즌에서 엘리자베스 스트래퍼드 역을 맡아 해리슨 포드, 헬렌 미렌 등 유명 배우들과 합께 합을 맞추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글렌 파월은 영화 ‘탑건: 매버릭’과 ‘애니원 벗 유’의 연이은 대박으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쁘고 인기있는 배우로 꼽히고 있다.
그는 각본과 제작 등 다양한 작업에 직접 참여한 영화 ‘히트 맨’으로 평단에서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유명 감독인 에드가 라이트의 신작인 ‘런닝맨’의 주연을 맡아 오는 12월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현재 두 사람은 열애설에 별다른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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