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채, 김재중과 한 식구 됐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

실력파 신인 배우 이경채가 김재중과 한 식구가 됐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28일(오늘) “이경채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인코드 측은 “이경채 배우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라면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좋은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경채는 지난해 대학로 연극 ‘민초 : 횃불을 들어브러’를 통해 배우로서 첫 무대에 오른 뒤 올해 9월 개봉한 영화 ‘전력질주’로 스크린까지 데뷔했다.
청량하면서도 중성적인 마스크를 지닌 이경채는 선명한 눈매와 깊은 눈빛의 소유자로, 다양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연기자다.
이경채 배우는 현재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작품에 캐스팅되어 촬영 및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김재중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당시 화려한 외모로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2010년에는 팀 탈퇴 후 JYJ(김재중, 김준수, 박유천)를 새로 결성했으나 박유천의 사생활 논란으로 2019년 사실상 해체됐다.
현재는 솔로 활동을 주로 하고 있으며 과거 동방신기 시절 사용했던 예명 영웅재중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김재중으로 활동 중이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설립한 김재중은 과거 한 방송에서 엔터 사업의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김재중은 “처음에는 자본이 없었다. 그냥 제 자본으로 시작을 했고 사실 IR을 돌 때 주변에 IPO에 가셨던 선배님들이나 큰 회사를 운영하는 오너 분들께서 ‘네가 직접 도는 건 별로이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많이 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사실 엔터인데 설립한 지 얼마 안 된 회사다 보니까 CEO 분들만 가시면 아무래도 숫자적인 이야기가 대부분이고 데이터에 대한 것을 설명하다 보니까 그에 대한 이해도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었다”라며 “가서 다른 엔터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가져갈 수 있는 어드벤티지나 베네핏에 대한 부분에 대해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엔터 사업에 대해 큰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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