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액션 드라마 ‘조각도시’에서 도경수와 지창욱이 펼치는 팽팽한 대결 구도가 예측 불가의 전개를 예고했다.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감옥에 수감된 태중(지창욱 분)이 요한(도경수 분)의 의도적 계획임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인 복수를 시도하게 된다.
곧 공개될 9-10회에서는 태중이 조각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해 조력자 용식(김종수 분), 은비(조윤수 분)와 힘을 합쳐 진범을 쫓는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범인의 조직원들에게 붙잡혀 창고에 구금되는 등 극한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벗어나는 듯하지만, 곧 두 조력자 역시 또 다른 위험에 직면하며 긴장감에 불을 붙인다.


태중은 진실을 파헤치며 “조금만 기다려, 내가 곧 너 찾아갈 테니까”라는 각오를 드러내고, 자신을 돕는 이들뿐 아니라 황반장, 양교도관 등에게서도 추적을 받는 상황이 이어진다. 이에 태중을 위협하는 도경(이광수 분)은 “내가 지금 죽여도 상관없지?”라고 말하며 갈등을 최고조로 이끈다.
한편, 요한은 태중의 거침없는 행보를 사이코틱한 미소로 지켜보며 “이번엔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 박태중”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넨다.
진실이 드러날수록 태중의 고난 역시 깊어지고, 그가 끝내 요한과의 악연을 끊고 복수를 완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각도시’ 9-10회는 26일 디즈니+에서 베일을 벗으며, 이후 매주 2편씩 총 12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HN,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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