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가 12화에서 예측을 뛰어넘는 엔딩으로 시청자와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12화에서는 배우 곽시양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며 새로운 입주자가 환승 하우스에 합류했다. 그와 동시에 분위기에도 급격한 변화가 감지됐다.
새로운 남성 출연자의 등장으로 환승 하우스 남자 출연자들은 X와 호감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고, 여성 출연자들은 호기심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첫 호감도 공개로 출연자들의 미묘한 심리가 드러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시간이 흐르며 일부 X들은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려는 노력을 더해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기 시작했다. 어떤 출연자는 솔직한 마음을 마주했으며, 반면 혼란에 빠진 이들은 X의 속마음을 알지 못해 답답함을 내비쳤다.


특정 계기로 인해 새로운 이성에 호감을 드러내는 입주자들도 있어, 혼란 속에서도 설렘을 이어가는 핑크빛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재회와 새로운 만남이 반복되는 사이, 또 다른 전환점이 등장했다. 선택의 순간마다 의외의 결과가 나오며, 사이먼 도미닉은 한 출연자의 예기치 못한 움직임에 “판을 흔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시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엔딩이 그려지며, 스튜디오는 놀람과 탄성이 섞인 반응을 보였다. 상상 속에서만 가능할 듯했던 장면이 현실로 펼쳐진 것이다.
‘환승연애4’의 다음 에피소드는 12월 3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티빙 ‘환승연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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