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미선이 최근 활짝 웃는 모습과 함께 일상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23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가을에 아들과 함께 자전거를 탔던 경험을 전하며,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가을이 짧아 아쉽다는 소회를 밝혔다.
또한 박미선은 일상을 충실하게 보내야 한다는 다짐과 함께,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박미선이 이 같은 글을 올리자 많은 이들이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이는 최근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이후 지속적으로 보여 온 긍정적인 태도와 맞닿아 있다.

지난 2월부터 방송 활동에서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박미선은 8월에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tvN의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10개월 만에 출연해, 그동안의 건강 문제와 대중에 대한 소식을 직접 전하며 생존 신고의 의미도 언급했다.
“완쾌란 단어가 없는 유방암”이라며 진솔하게 치료 과정을 이야기한 박미선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으며 힘을 보냈다.
한편, 박미선은 1967년생으로, MBC 개그콘테스트에서 금상을 받은 후 본격적인 코미디언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시트콤에서 활약해 왔다.
사진=박미선 SNS,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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