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라이즈가 정규 1집 이후 6개월 만에 새 싱글로 활동을 재개하며, ‘격정의 이모셔널 팝’이라는 새로운 음악 색채를 예고했다.
라이즈는 24일 2집 싱글 앨범 ‘Fame’으로 컴백한다. 이번 싱글에는 총 3곡이 수록되었으며, 그룹의 성장 과정에서 느낀 내면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그동안 ‘Get A Guitar’, ‘Love 119’, ’Boom Boom Bass’를 통해 밝고 도전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던 라이즈는 이번 신보에서 기존과는 다른, 깊이 있는 메시지로 변화한다.
타이틀 곡 ‘Fame’은 라이즈가 처음 시도하는 레이지 스타일의 힙합 곡이다. 일렉 기타와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가사에서 라이즈는 진정 원하는 것은 명성이 아니라 감정과 사랑을 나누는 것임을 드러낸다.
또한 타이틀 곡 “Fame”은 싱글 전반을 관통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본연의 공연에서도 다양한 퍼포먼스로 풀어낼 계획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힙합 베이스의 안무로 구성됐으며 아웃트로 부분의 박력 넘치는 댄스 브레이크가 특히 기대를 모으고 있다.
‘Fame’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도 강화하기 위해 그룹은 지난 3일 내면의 감정을 극적으로 드러낸 티저 이미지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영국 런던 대저택을 배경으로 한 초상 이미지 등이 공개됐으며, 감상 경험을 확장시킨 전시회와 앨범 구성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K팝 아티스트와 일민미술관 최초 협업 기획으로 마련된 전시회 ‘Silence: Inside the Fame 고요와 파동’이 30일까지 이어진다. 이 전시회는 라이즈의 독창적인 콘셉트와 예술 방향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포토북, 카탈로그, 체임버, SMini 등 총 4가지 형태로 선보이며, 각각 싱글 관련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비주얼 등 다채로운 구성을 자랑한다.
한편, 라이즈는 24일 오후 5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유튜브와 틱톡 라이즈 채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Fame’ 무대를 전 세계 팬들에게 선보인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전곡 음원과 ‘Fame’ 뮤직비디오가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HN,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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