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1일 전파를 타는 채널S ‘전현무계획3’ 6회에서는 방송인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그리고 배우 허성태·조복래가 경북 의성에서 의성 마늘 한우를 맛보며 색다른 시간을 가진다.
전현무는 “내가 정보원처럼 찾아낸 최고의 맛집”이라고 소개하며 멤버들을 한우 전문점으로 인도했다. 다양한 한우 부위를 맛본 멤버들은 차돌, 안심, 치맛살 구이부터 돌판 된장 술밥까지 이어지는 식사에 한껏 분위기를 띄웠다.
식사 중 이동하면서 전현무는 허성태에게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촬영 당시 체중 변화에 대해 물었고, 허성태는 “한 달 만에 17kg을 찌웠지만, 이후 영화 ‘헌트’ 준비를 위해 같은 양을 다시 감량했다”고 밝혀 현직 배우로서의 남다른 열정을 전했다.


또한 멜로 연기에 대한 소망을 받자 허성태는 “염혜란 선배님과 멜로를 해보고 싶다”고 속마음을 드러냈으며, 즉석에서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해 촬영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성태와 곽튜브가 각자의 인생 여정을 진솔하게 풀어놓는 장면이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전현무가 대기업을 그만두고 배우의 길로 들어선 허성태의 결단을 칭찬하자, 허성태는 “결혼 6개월 만에 회사를 그만두고, 대리운전·택배·장난감 포장 아르바이트까지 다양한 일을 하며 무명 시절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곽튜브 또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을 그만두고 유튜브를 시작했을 당시, 한 달 수입이 30만 원뿐이었던 적도 있다”며 자신이 경험한 어려움을 털어놓아 공감대를 더했다.
이처럼 네 명의 출연진이 솔직하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질 ‘전현무계획3’ 6회는 21일 오후 9시 10분 채널S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채널S‘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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