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결정’…트와이스 채영,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에 연말까지 회복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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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트와이스의 채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일정 기간 모든 활동을 쉬기로 결정했다.
2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채영이 최근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으면서 의료진의 진단과 상담을 거친 끝에, 추가적인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채영은 당분간 공식 활동에서 빠지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채영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연말까지 충분한 휴식과 컨디션 회복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투어를 비롯한 예정된 해외 공연과 팬 미팅에도 채영은 최소한만 참여하거나 불참하게 됐으며, 이미 지난 10월 말부터 일부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의 뜻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채영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아울러 팬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채영 역시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과 멤버들에게 깊은 아쉬움과 고마움을 전하며, 조속한 회복을 약속했다.
사진=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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