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S와 SK브로드밴드가 함께 제작한 ‘니돈내산 독박투어4’가 22일, 26번째 방송에서 칭다오의 다양한 맥주 문화를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맥주 거래소’ 탐방을 시작으로, 각기 다른 스타일의 맥주를 체험하게 된다.
칭다오 명소 ‘타이동 야시장’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리치 맥주’를 시음하며, 달콤한 풍미에 감탄하면서도 “여성 취향에 딱 맞는 맛”이라며 각자의 소감을 내놓는다.
이어 이들은 현지 명물 ‘봉지 맥주’도 접한다. 맥주를 봉지에 담는 독특한 방식에 당황하기도 했으나, 장동민이 “소변 검사 비주얼인데?”라고 재치 있게 표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때 김대희가 음료를 마시려다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두 사람의 티키타카 호흡이 빛난다.


맥주 투어를 이어가며 ‘독박즈’는 유세윤의 오랜 친구 부부와 만나게 되며, 유세윤은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다”고 밝힌다. 절친 역시 “학교 다닐 적, 세윤이가 반에서 공부를 제일 잘했었다. 개그맨이 될 줄은 전혀 몰랐다”고 과거를 회상한다.
칭다오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원장 맥주’도 이 날 추천된다. 유세윤의 친구는 “발효와 여과 과정을 건너뛴 깊은 맛”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에 김준호는 “오늘 맥주를 종류별로 전부 즐기겠다”며 다짐해, ‘2세를 위한 절주’를 발표한 상황에서 그의 선택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유세윤의 친구는 “세윤이는 내 결혼식에서 사회와 축가를 모두 맡았고, 감동해 눈물까지 흘렸다”고 말하면서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강조한다. 유세윤은 “너무 가까운 사이이다 보니 결혼식 도중 울컥했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뭉클함을 전한다.
‘니돈내산 독박투어4’는 22일 오후 9시에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준호 지민’, 채널S,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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