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영화 ‘신의악단’이 12월 3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며 올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붉은 커튼을 배경으로한 출연진의 단체 사진으로, 배우들의 따스한 조화를 전달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박시후와 정진운이 군복을 입은 채 등장하고 더욱 다양한 단원들이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이들이 극중에서 보여줄 예측 불가한 팀워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메인 포스터에는 “모든 것이 금지된 그곳! 진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억압된 사회에서 ‘가짜’ 연기를 하던 인물들이 진정한 감정을 어떻게 찾아가는지를 암시한다.


함께 선보인 두 번째 포스터에서는 설원을 배경으로 한 박교순(박시후) 및 악단 멤버들이 하늘을 보며 환하게 웃어 순수한 웃음과 희망을 전한다. 여기에 “노래하라! 그것이 명령이다! 거짓보다 뜨거운 진심이 울려퍼진다”라는 카피가 더해지면서, 명령에서 시작돼 진심을 울려 퍼뜨리게 되는 이들의 성장과 드라마를 예고한다.
‘신의악단’은 북한 내 외화벌이를 위해 구성된 가짜 찬양단의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유쾌한 웃음과 휴먼 감동이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형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박시후와 정진운 외에도 태항호, 서동원, 장지건, 한정완, 문경민, 고혜진, 최선자 등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기대하게 한다.

사진=호라이즌웍스, CJ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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