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세계적인 콤비 캐릭터 ‘톰과 제리’가 3D 애니메이션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개봉하는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은 시리즈 최초로 3D 방식으로 제작되며, 그동안 보여준 유쾌한 라이벌 케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대모험을 펼친다.
이번 작품은 ‘톰과 제리’ 탄생 85주년을 기념해 제작됐으며, 두 주인공이 황금나침반을 매개로 이차원 세계로 이동해 겪는 다채로운 소동을 그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톰이 황금나침반을 쥔 제리를 쫓는 생생한 장면이 담겼다. 두 캐릭터의 익살스럽고 코믹한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났으며, 보라빛 하늘과 고대 도시 풍경, 화려한 불꽃놀이가 어우러져 모험의 스케일을 전한다.
“대환장 콤비의 좌충우돌 차원이동”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앞으로 펼쳐질 폭소 가득한 여정을 기대하게 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박물관 경비로 변신한 톰, 그리고 도망자 제리가 등장한다. 이 과정에서 우연히 황금나침반의 힘을 깨우는 장면과 “무한한 힘을 가진 것으로 전해지죠”라는 대사를 통해 사건의 시작을 암시한다.
곧장 차원 이동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캐릭터는 동양의 고대 도시로 이동하게 되고, “사부님 천계에서 고양이를 보낸 건가요?”, “냥신님이 계셔서 특별한 날이 되겠군요” 등 각종 유쾌한 대사가 넘쳐난다.
또한, 황금나침반을 둘러싼 다양한 캐릭터와 스펙터클한 액션 장면이 이어지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스케일과 박진감을 선사한다.
특히 동양적 세계관과 톰과 제리의 특유 코믹 슬랩스틱이 절묘하게 조합되면서,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어드벤처로 완성됐다.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은 2026년 1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콘텐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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