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뒤 ‘미우새’ 소개팅 재조명’…이용대·윤채경, “진정성 논란…입장 밝혀야” 목소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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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용대와 윤채경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이용대가 방송에 출연해 소개팅을 했다는 사실이 다시 주목받으며 진정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윤채경과 이용대가 1년간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19일 나왔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해 연인으로 발전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윤채경이 소속된 피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 같은 답변에 대해 온라인상에서는 사실상 열애설을 인정하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이용대가 연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뒤 최근 방송됐던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의 3대 3 미팅 장면도 다시 조명받고 있다.
방송에서 이용대는 배우 최진혁,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소개팅 자리에 나섰는데, 이 과정에서 이혼 사실을 언급하는 등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 번 갔다 온 것도 알고 계세요?”라고 말한 이용대는 이혼 후 결혼에 대한 부담과 재도전을 언급했으며, “연애도 했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결혼을 전제로 교제한 적도 있었고 딸이 있기 때문에 만나는 사람에 대한 걱정도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열애설과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이 함께 언급되면서,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진정성 의혹이 팬들 사이에서도 제기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용대 팬이 직접 입장문을 올려 “근거 없는 비난은 원하지 않지만, 진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필요하다”며 책임 있는 소통을 요구했다.
팬 입장에서는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면 소속사를 통해 명확히 해명해야 하며, 반대로 사실일 경우에도 이번 논란에 대해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용대는 28일 MBN 새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 제작발표회에 온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열애설 이후 처음 공식석상에 나서는 상황이라 해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인 이용대는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런던 올림픽 동메달,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남자 복식 은메달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배우 변수미와 결혼한 뒤 1년 만에 이혼했으며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로 데뷔한 후, 카라 프로젝트와 ‘프로듀스101’을 통해 대중에 알려졌다. 2016년 에이프릴 활동을 거쳐 최근에는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과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이용대 SNS,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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