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트레이키즈가 약 3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을 알렸다.
스트레이키즈는 21일 오후 2시, ‘SKZ IT TAPE DO IT’ 앨범을 전격 발매할 예정이다. 이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5곡이 수록되며, 모든 곡의 작업에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규 4집 ‘KARMA’로 큰 성과를 거둔 후 선보이는 이번 앨범에 대해 스트레이키즈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묵묵히 해내자”는 허슬 정신을 담았다고 전했다.
19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INTRO “DO IT”’ 영상에서 스트레이키즈는 신보의 주요 메시지와 작업 비하인드를 공유했다.
특히 ‘Do It’은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팀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곡으로 소개됐다. 이 노래는 송 캠프에서 사흘 만에 총 6곡이 완성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으며, 라틴 장르의 ‘Chk Chk Boom’과는 또다른 성숙함과 매력을 부각시킨다.


멤버들에 따르면 파워풀함보다 리드미컬하고 부드러운 동작이 주를 이루는 안무로 색다른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다. 또, 다수의 댄서가 함께하는 대형 무대 역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컴백에는 2021년 11월 발표한 ‘Christmas EveL’ 이후 오랜만에 더블 타이틀곡이 포함됐다. 스트레이키즈는 “연말만의 특유의 분위기와 우리만의 색채를 모두 담아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타이틀곡 ‘신선놀음’은 그룹 프로듀싱 팀 3RACHA(방찬, 창빈, 한)가 “음악을 통해 어떻게 노는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작업했다. 이들은 현대와 한국 전통을 접목한 ‘NEW POP’ 장르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트레이키즈는 “‘신선놀음’은 무대가 그려지는 곡이다. 특히 연말 무대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이번 앨범 작업으로 팬들에게 큰 선물을 전하고 싶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투어 일정 탓에 단체 활동이 부족했는데, 이번 컴백을 통해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며 “‘Do It’ 정신으로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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