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구 근황 공개돼
‘나솔’ 28기 경수, 사진 게재
“건강하세요” 문구 덧붙여

배우 신구가 SBS Plus·ENA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들과 함께한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28기 경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경수는 28기 멤버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멤버들 사이에 신구가 자리한 모습이었다.
출연자 중심의 인증샷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원로 배우의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떤 인연으로 만난 것인지 궁금하다”, “건강하시길”, “훈훈하다”, “깜짝 놀랐다”, “건강만 하시길 바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36년생인 신구는 지난 1962년 연극 ‘소’를 통해 데뷔했다.
오랜 세월 동안 드라마, 영화, 연극 무대에서 활약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 출연해 친근한 모습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앞서 지난 2023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건강 문제를 언급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당시 신구는 “지난해 심부전증이라는 병이 왔다. 응급실에 가서 진찰을 해보니 실제로 심장에 이상이 있었다.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지 않고 천천히 뛴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냥 놔두면 뇌졸중이 된다더라. 산소 공급이 부족해서. 그래서 심장 박동 수를 조절해주는 심장 박동기를 찼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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