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보검이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을 통해 헤어샵 운영에 직접 나선다.
2026년 상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되는 ‘보검 매직컬’에서는 배우 박보검이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외딴 시골 마을을 무대로 특별한 경험을 선보인다. 세 사람은 마을 주민들에게 머리뿐 아니라 마음까지 다듬어주는 이색적인 헤어샵을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다.
군복무 시절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획득한 박보검은 실제로 동료들의 머리를 손질한 경험을 토대로 색다른 예능 캐릭터를 예고했다. 이미 일정 수준의 실력을 갖춘 데다, 열정을 더해 계속해서 연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상이는 특유의 꼼꼼한 관찰력과 밝은 에너지로 마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하며, 헤어샵을 지역의 아늑한 소통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곽동연은 다양한 집안일을 척척 해내는 ‘프로 일잘러’의 면모를 드러낸다. 오랜 자취 경험으로 쌓은 요리와 간단한 수리 실력이 돋보이며, 헤어샵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마다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세 사람이 약 1년간 장소 선정부터 리모델링, 인테리어까지 꼼꼼히 직접 준비한 과정도 담아낸다. 배우로 인연을 맺었던 이들이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며 완성한 이 헤어샵 운영기는 2026년 tvN을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사진=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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