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동 대모험’…톰과 제리, 최초 3D 극장판으로 겨울 방학 극장가 출격 예고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가 탄생 85주년을 기념해 시리즈 최초로 3D 극장판을 공개한다.
차원이동 모험을 그린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은 최근 다채로운 색감의 메인 포스터와 박진감 넘치는 예고편을 함께 선보였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황금나침반을 손에 쥔 제리와, 그 뒤를 따라가는 톰의 익살스러운 추격 장면이 담기며, 톰과 제리 특유의 유쾌한 끈끈한 호흡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배경에는 불꽃놀이로 가득한 고대 도시 전경이 펼쳐지고, “대환장 콤비의 좌충우돌 차원이동”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극 중 펼쳐질 예측 불가한 모험을 예고하고 있다.


메인 예고편에서는 박물관 경비로 나선 톰이 쫓던 제리를 따라다니다 실수로 ‘황금나침반’을 깨우는 순간이 확인된다.
“무한한 힘을 가진 것으로 전해지죠”라는 대사와 함께, 둘은 돌연 소용돌이에 휘말려 동양의 고대 도시로 차원이동을 하게 된다.
예고편에는 “사부님 천계에서 고양이를 보낸 건가요?”, “냥신님이 계셔서 특별한 날이 되겠군요” 등 재치 넘치는 대사가 이어지며, 이색적인 세계에서의 흥미진진한 여정과 함께, 황금나침반을 쫓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긴박함을 더한다.
이번 작품은 기존의 코믹한 슬랩스틱 요소와 동양적 세계관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모험 영화로 완성됐다.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은 2026년 1월 1일, 겨울방학을 맞아 개봉 예정이다.

사진=더콘텐츠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