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
“관련한 입장 밝힐 예정”
관련 사이트 잠정 폐쇄

개그맨 이경실이 최근 불거진 달걀 판매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19일 OSEN에 따르면 이경실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번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직접 전했다.

이경실이 달걀 논란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전하는 건 3일 만이다.
앞서 지난 16일 이경실은 자신의 SNS 계정에 “이경실의 우아란 진짜 달걀 중에 여왕이다. 너무 맛있다. 강추. 꼭 우아란 드셔보세요. 사람이 우아해져요”라고 글을 게재하며 자신이 판매하는 달걀을 홍보했다.
하지만 이경실이 판매하는 달걀의 난각번호와 달걀의 가격이 논란을 빚으면서 비판이 이어졌다.
이경실이 판매 중인 달걀은 난각번호가 4번으로 표기되어 있다.
난각번호 4번은 A4용지 한 장보다 좁은 케이지에서 사육된 닭이 낳은 달걀이고, 이는 스트레스가 높은 환경에서 생산되는 만큼 지속적인 동물 복지 논란이 있었다.
이에 해당 업체 측은 “사육 환경이 중요하고 더 많은 1번 농가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산란계농가들이 1번을 갖출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당장 개선이 필요한 4번 닭에게 좋은 원료를 먹이고 좋은 품질의 계란으로 보답하는 것도 사업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해명했다.

현재 달걀을 판매하는 공식 사이트는 잠정 폐쇄된 상태다.
공식 사이트는 이경실의 아들인 손보승이 대표로 등록된 곳이기 때문에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한편, 이경실은 1987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연극 ‘스페셜 보잉보잉’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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