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탈락자 10명 등장’…“절대 질 자신 없어” 데인·오다준, 운명 가르는 맞대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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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net ‘스틸하트클럽’이 18일 방송분에서 ‘밴드 유닛 배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치열한 대결 구도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절대 질 자신이 없다”는 자신감을 보인 데인과 남다른 실력을 입증한 오다준이 한 무대에서 마주하게 된다. 팬들과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강팀 간의 맞대결이 성사돼 긴장감이 한층 고조된다.
또한 이번 회차에서는 3라운드 결과 발표와 함께, 오랜 시간 기다려온 첫 탈락자가 공개될 예정이다. 모두가 기대한 만큼, 탈락자의 정체에 현장은 냉엄한 분위기와 긴장으로 가득 찼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각 팀이 K-POP 걸그룹 곡을 밴드 스타일로 재해석한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세대통합 팀(김은찬A, 오다준, 정은찬, 채필규, 한빈킴)은 아이브 ‘REBEL HEART’를, 우주정복 팀(데인, 박철기, 사기소멀, 서우승, 이준호)은 에스파의 ‘Armageddon’을 선보이며 자존심을 걸고 무대 위에서 격돌한다.


중간 평가에서, 프로듀서 네이슨은 세대통합 팀 무대를 두고 “무대가 하나도 안 신났다”는 솔직한 평가를 던졌다. 이에 팀원 간 ‘프런트 퍼슨’ 포지션을 놓고 내부 갈등이 불거졌고, 오다준은 “명색이 프런트 퍼슨인데…”라며 심경의 변화를 내비쳤다. 반면 데인은 “난 자신이 없어, 질 자신이”라며 당당한 태도를 유지해, 두 참가자의 상반된 분위기가 확인됐다.
이어 3라운드에서 패배한 팀 전체 25명이 탈락 후보에 오르며, 이번 회차에서 첫 탈락자가 공개된다. MC 문가영이 “각 포지션별 2명, 총 10명이 최종 탈락한다”고 밝혀 현장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김은찬B는 “집에 가면 어떡하지…”라며 초조함을 드러냈고, 내레이션에서는 “오직 마음을 빼앗은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말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불안이 커졌다.
첫 탈락자가 발표되는 가운데, 4라운드 ‘밴드 유닛 배틀’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8명이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팀을 구성하며, 각자의 생존 전략과 욕망이 절정으로 도달했다. “두 번 설 수도 있네?”, “기타도 투 기타로?”, “나를 짱으로 만들어달란 말야” 등 열띤 논쟁과 기대가 오가며, “지호 형 우리 이제 바이바이”라는 대사가 관계의 변화까지 예고했다.
‘스틸하트클럽’ 5회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net ‘스틸하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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