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남편 관련 악플에 일침
“모든 농구 선수들을 위해 부탁”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남편 정창영과 관련된 악성 댓글에 입장을 밝혔다.
정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는 사람은 없다. 오늘 경기로 인해 안 좋은 말을 많이 보내시는데, 매 경기 모든 선수들은 최선을 다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실수는 이긴 팀도, 진 팀도 모두에게 있을 수 있고 그 경험이 쌓여 더 많이 배우고 고치려 하면서 성장해간다“라며 “너무 안 좋은 말보다는 다음 경기를 기다리며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금 누구보다 속상한 건 선수들일 것”이라며 “농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그리고 모든 농구 선수들을 위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농구 선수 정창영은 지난 17일 열린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참여했다.

그는 개인 통산 1000 어시스트 기록을 달성했으나 소속팀 수원 KT 소닉붐은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83-85로 패했다.
한편 1983년생인 정아는 지난 2018년 5살 연하의 농구 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2019년생 아들과 2021년생 딸을 두고 있다.
정아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6년 1월 애프터스쿨에서 졸업했다.
이후 그는 여러 예능과 드라마에 출연해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현재 정아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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