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 3’…‘F1 더 무비’ 제친 흥행 질주에 박스오피스 6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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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나우 유 씨 미 3’가 개봉과 동시에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면서 6일 연속으로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작품은 17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 기준, 개봉 6일 동안 줄곧 전 영화 순위의 선두를 지키며 인기를 증명했다.
누적 관객수는 6일째인 17일까지 64만 179명으로 급증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과 ‘프레데터: 죽음의 땅’ 등 해외 흥행작까지 앞질렀다.
특히 올해 상반기 흥행작인 ‘F1 더 무비’보다 더 빠른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이번 주에는 70만 관객 돌파가 유력시되고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이와 같은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는 ‘더 러닝맨’ 등 강력한 경쟁작들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중국, 프랑스, 영국 등 각국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올려, 개봉 첫 주말에만 7,550만 달러(한화 약 1,101억 2,430만 원)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올렸다.
또한 북미에서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7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분위기를 전환시켜 새로운 정상에 등극했다.
‘나우 유 씨 미 3’는 나쁜 자들을 쫓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대규모 마술쇼를 펼치는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상영 중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주)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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