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촬영 도중 건강 이상으로 입원한 이후 밝은 모습의 소식을 전했다.
11월 17일, 윤석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김수용과 주고 받은 메시지 대화 캡처본을 공개했다. 해당 캡처에는 “형님 괜찮으시냐. 걱정된다”는 윤석주의 안부에 김수용이 “다행히 안 죽었다. 죽었다 살아났다”고 답하며,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윤석주는 “개그맨은 몸이 힘들어도 쉽게 마음이 꺾이지 않는 사람”이라며 “이 세계의 특별한 힘을 오늘도 실감한다. 수용 선배님, 꼭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란다”는 글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수용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16일, “김수용씨가 13일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의식을 잃어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히며, 현재는 의식을 회복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수용은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촬영 중 갑자기 쓰러진 뒤, 심폐소생술을 받고 구리 한양대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건강 상태가 위중했으나 호흡과 의식을 회복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이어갔다.
개그맨 동료와 팬들은 김수용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있으며, 그가 보여준 특유의 유쾌함에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MHN,미디어랩시소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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