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없다’ 황당 전화에 웃음 터졌다…올데이프로젝트 완전체, ‘아는 형님’ 에피소드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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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올데이프로젝트가 JTBC ‘아는 형님’에 첫 단체 출연하며 다양한 무대 뒤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15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들이 각자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신곡 ‘ONE MORE TIME’ 교복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날 멤버 애니는 부모님이 ‘아이비리그 합격’을 조건으로 가수의 꿈을 허락했던 사연을 들려준다. 애니는 합격 예상이 어려웠던 탓에 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다고 밝혔고, 데뷔 후에는 가족들 모두가 ‘애니’라는 예명을 사용하면서 엄마도 ‘애니 맘’이라 부른다고 전했다.
울산 출신인 타잔은 경상도 출신 강호동과의 인연을 고백해 현장에 큰 웃음을 안기며, 장발 스타일의 특성상 여자 멤버들과 비슷한 시간 동안 헤어스타일을 준비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베일리는 13세부터 안무가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빅뱅의 태양, 블랙핑크의 리사, 샤이니, 에스파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의 안무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올데이프로젝트의 모든 안무를 베일리가 맡았고, 안무를 가르칠 때 평소와 전혀 다른 태도를 보인다는 비하인드도 전해진다.
우찬은 데뷔 전 이수근의 랩 스승이었던 사연을 공개했고, 과거 ‘산타 밈’으로 인해 모르는 이들이 “산타 없다, 우찬아”라는 뜻밖의 전화와 인사를 해 온 에피소드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영서는 회사가 지어준 예명이 마음에 들지 않아 본명으로 활동하기로 결정했다고 고백해, 과연 어떤 예명 후보가 있었을지 관심을 모았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는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더불어 신곡 ‘ONE MORE TIME’ 교복 무대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JTBC ‘아는 형님’, 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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