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GHETTI’로 英 오피셜 차트 입성…르세라핌·j-hope, 글로벌 돌풍 이어간다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르세라핌이 첫 싱글 앨범 타이틀 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3주 연속 진입해 커리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5일 발표된 최신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이 곡은 95위에 오르며 그룹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스포티파이 집계 또한 눈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SPAGHETTI’는 전 세계에서 1,474만 회 이상 재생, ‘위클리 톱 송 글로벌’ 36위를 달성했다. 이번 주 K-팝 그룹 곡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순위였다.
르세라핌의 신곡은 한국, 베네수엘라, 홍콩을 비롯한 28개국 및 지역 ‘위클리 톱 송’ 차트에도 랭크,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했음을 보여줬다. 발매 한 달을 채우지 않아 누적 스트리밍이 5,000만 회를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전에도 르세라핌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50위와 89위에 올라 2주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4세대 K-팝 걸그룹 중에서 두드러진 기록을 세웠다.
올해 ‘핫 100’에서 2주 연속 차트인한 K-팝 그룹은 블랙핑크, 트와이스, 그리고 르세라핌뿐이었다. 이에 따라 다섯 멤버가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르세라핌은 14일 KBS2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 미니 4집 ‘CRAZY’의 밴드 버전 무대로 시작을 열었다. 해당 곡은 18개 도시 월드투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어진 토크에서 MC 권정열이 르세라핌의 팬임을 밝히며 “르세라핌만의 뚜렷한 정체성과 퍼포먼스가 매력적”이라고 언급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별 무대로는 10CM의 ‘스토커’를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허윤진의 기타 연주와 멤버들의 목소리로 겨울 발라드의 정서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SPAGHETTI’ 무대에서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관객들에게 콘서트 못지않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어 18~19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TOKYO DOME’ 개최가 예정돼 있고, 이를 기념해 시부야 제9SY 빌딩에서 팝업스토어가 진행 중이다.
이어 12월 6일 대만 가오슝에서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 같은 달 25일 ‘2025 SBS 가요대전’ 무대에도 오를 계획이다.
사진=MHN,쏘스뮤직,KBS2’더시즌즈-10CM의쓰담쓰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