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일릿(ILLIT)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입증했다. 12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이들의 데뷔곡 ‘Magnetic’은 총 7억 17만 7970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K팝 그룹 데뷔곡으로서는 최단기간에 이 수치에 도달했다.
이 곡은 지난해 3월 공개됐으며, 상대에게 이끌리는 감정을 자석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와 쉽고 중독적인 멜로디를 앞세워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손가락을 이용한 안무는 국내외에서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다양한 기록 역시 쏟아졌다. ‘Magnetic’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는가 하면,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및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K팝 데뷔곡 최초이자 최단시간 내 진입했다. 발매 후 약 1년 7개월이 지난 지금도 해당 곡은 국내 음원 차트에서 자리를 지키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일릿은 ‘Magnetic’을 포함해 ‘Lucky Girl Syndrome’, ‘Cherish (My Love)’, ‘Tick-Tack’ 등 발표한 모든 곡이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막강한 스트리밍 파워를 과시했다. 이들이 출시한 작품의 합산 누적 재생수만 19억 회를 웃돈다.
아일릿은 24일에 첫 번째 싱글 ‘NOT CUTE ANYMORE’를 발표할 예정이다. 팀은 기존의 이미지를 한층 벗어난 키치하고 와일드한 모습이 돋보이는 다양한 콘셉트 포토 공개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급상승시켰다.
사진=MHN, 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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