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남극 멤버 정체 폭로
다니엘 vs 하니 설왕설래
엇갈리는 증언 속출

걸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 전원이 소속사 어도어(ADOR)로의 복귀 의사를 밝힌 가운데, ‘남극 체류 멤버’의 정체가 화제다.
앞서 지난 12일 어도어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멤버 해린·혜인과 상의를 거쳐 복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 또한 법률대리인을 통해 별도의 입장문을 내고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입장 전달이 늦게 됐다”며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남극에 체류 중인 멤버가 누구냐”는 궁금증이 커졌고,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증언이 속출하고 있다.
한 해외 팬은 SNS에 남극 아이스 마라톤(Antarctic Ice Marathon) 공식 페이지 일부를 캡처해 “다니엘이 남극 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해 머물고 있다”는 글을 올리면서 ‘남극멤버’를 다니엘로 확신했다.

‘남극 아이스 마라톤’은 세계 유일의 얼음 지대 마라톤으로, 극한의 기온과 환경 속에서 42.195km를 완주해야 하는 ‘지구 최남단 마라톤 대회’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들은 칠레 푼타 아레나스(Punta Arenas)에서 출발해 엘스워스 산맥(Ellsworth Mountains) 인근의 얼음 평원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다니엘은 뉴진스 활동 공백기 동안에도 가수 션이 운영하는 러닝 크루 ‘언노운크루(Unknown Crew)’에 합류해 꾸준히 러닝 근황을 공유해와 추측에 신빈성을 더하고 있다.

한편,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하니를 우연히 만났다는 사람이 있었다. 그분이 하니에게 사인을 받았고 정말 뜻밖에 마주친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라는 글이 올라왔다.
목격자는 “하니는 당시 무척 행복해 보였고 머리 색은 갈색이었다”고 전했으며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하니의 사인과 함께 ‘luv from Hanni♡’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는 남극과 가장 가까운 도시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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