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의 귀환에 시선 집중’…‘주토피아2’ 능청 영상 공개·에드 시런 깜짝 출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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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12일 ‘주토피아 2’의 전국 극장 예매 오픈 소식과 함께 특별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주토피아 2’는 전편에 이어 주디와 닉 콤비가 정체불명 뱀 ‘게리’를 쫓으며 새로운 세상과 맞닥뜨리는 긴장감 넘치는 추적 어드벤처다.
연출은 ‘주토피아’를 만든 바이론 하워드가 다시 맡았으며, ‘주토피아’, ‘모아나’의 각본을 썼던 재러드 부시도 공동 감독으로 합류했다.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전국 극장에서 순차적으로 예매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9년 만에 닉 와일드 역을 맡은 제이슨 베이트먼이 직접 ‘주토피아 2’의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능글맞고 재치 있는 여우 닉의 시선에서 주요 사건들과 다양한 캐릭터가 생동감 있게 전해진다.


제이슨 베이트먼은 “이번에도 닉은 토끼 파트너 주디와 함께 돌아온다”고 밝히며 주인공 크루의 긴밀한 호흡을 예고한다. 이어 “뱀도 잡고, 나쁜 녀석들도 혼내주고, 습지 마켓과 퍼레이드 현장, 수상한 인물들, 사막의 축제까지 다양한 사건을 겪는다”고 말해 한층 넓어진 스케일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암시했다.
영상에서는 ‘주토피아’ 시리즈 특유의 유쾌한 유머와 박진감 넘치는 자동차 추격 신들이 어우러져 기대감을 자극한다. 새 인물로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 경력이 있는 키 호이 콴이 뱀 새 캐릭터 ‘게리’로 등장해 신선함을 불어넣을 예정이라 주목된다.
여기에다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 등을 차지한 세계적 팝스타 에드 시런이 이번 작품에 합류한다. 에드 시런은 가젤 역으로 복귀한 샤키라가 부른 ‘Zoo’의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전작 ‘Try Everything’에 이어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를 더한다. 또한, 새 양 캐릭터 ‘에드 시어린’으로 특별 출연해 색다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주토피아 2’는 26일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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