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트로트 전문 매거진 ‘트롯진’의 두 번째 호가 11일 정식 발간을 확정했다. 이번 커버는 손빈아가 장식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손빈아는 최근 다채로운 방송 및 공연 무대를 통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으며, 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의 공연으로 해외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새롭게 공개되는 매거진 안에 수록된 인터뷰와 화보에서는 무대에서 보여준 모습과 더불어, 음악을 대하는 진중한 고민과 행보, 향후 계획에 관해 이야기를 전한다.
손빈아는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밝히며,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가짐과 무대에 서는 각오를 거듭 강조했다. 인터뷰를 통해 꾸준함과 성실함을 활동 원칙으로 밝히며, 트로트 아티스트로서의 진솔한 면모를 보여줬다.


‘트롯진’은 ‘화보형 트로트 매거진’의 정체성을 이어간다. 이번 두 번째 호는 젊은 세대가 만들어내는 트로트의 새로운 흐름과 감각, 그리고 전통적인 트로트 정서가 함께 어우러진 지면 구성으로 완성됐다. 손빈아뿐만 아니라 설하윤, 황우림, 최우진, 김태연, 박민수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해 각기 다른 음악적 경험과 해석을 선보인다.
이번 호는 시대별 방송·공연 소식을 정리한 트로트 뉴스, 세대별 명곡을 다시 들여다보는 기획, 한국 대중음악사 속 트로트의 변화를 조명하는 연대기 등으로 구성된다. 손빈아의 LA 공연 이후 더욱 확장된 해외 팬덤의 흐름 또한 이번 호에 반영됐다.
‘트롯진’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 네이버, Qoo10, WISH, 뮤직플라자, 스타플래닛 등 다양한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12일부터 21일까지 예약판매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트롯진(TROT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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