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복귀 후 전속계약 체결
HB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맺었다
“전폭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오달수가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1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양한 장르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쳐온 배우 오달수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그의 오랜 경험과 내공이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02년 영화 ‘해적, 디스코왕 되다’를 통해 데뷔한 오달수는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영화 ‘어쩔 수가 없다’, ‘보스’, ‘베테랑’ 시리즈, ‘이웃사촌’, ‘신과 함께-죄와 벌’, ‘암살’, ‘국제시장’과 드라마 ‘탁류’, ‘오징어 게임 시리즈’, ‘카지노’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탄탄히 구축해 왔다.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오달수는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록의 연기 내공을 지닌 그가 HB엔터테인먼트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김윤석, 이성민, 주진모, 구자성, 김태형, 오창석, 이규복, 정용주, 주상욱, 차예련, 송지인, 현리, 마치다 케이타 등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는 ‘행복배틀’, ‘SKY 캐슬’, ‘검법남녀’, ‘별에서 온 그대’ 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 온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한편, 오달수는 지난 2018년 ‘미투운동’이 시작되면서 성폭행 의혹을 받았다.

당시 A 씨는 1990년대 초 가마골소극장에서 오달수에게 성폭행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연극배우 엄 씨도 서울의 한 모텔에서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오달수는 모든 작품에서 하차했고, 해당 혐의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으나 해당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2020년 경찰은 오달수에게 관련 의혹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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