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C몽이 SNS를 통해 공개한 히틀러 초상화가 온라인상에 논란을 촉발했다. 최근 MC몽은 카더가든의 ‘Home Sweet Home’ 음악을 배경으로 집 안을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복도 벽면에는 2차 세계대전의 전범이자 독일 독재자인 아돌프 히틀러의 대형 그림이 걸려 있어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제정신이냐”, “실망스럽다”, “이런 행위가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나” 등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이어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MC몽은 해당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MC몽의 SNS 게시물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면서 온라인에서는 논란이 더욱 확산됐다.
한편 지난 6월 MC몽은 자신이 설립한 레이블 원헌드레드에서 프로듀서를 그만뒀으며 원헌드레드 측은 사퇴 배경에 대해 “개인 사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MC몽은 유학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가수 이승기의 배우자 이다인과 SNS상에서 설전을 벌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겹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MC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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