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의 재혼
달달한 신혼생활 공개
조용한 결혼식, 진심 고백

13년 만에 재혼한 은지원이 재혼 한 달 만에 달라진 근황을 전하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는 은지원이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고백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은지원은 그룹 위너 강승윤의 집을 찾아 근황을 이야기했다.
강승윤이 “형 요즘 바이브가 너무 좋아 보인다”라고 묻자, 은지원은 수줍게 웃으며 “훨씬 좋다. 씻고 나오면 잠옷이 세팅돼 있다”라고 아내 자랑을 하며 팔불출 면모를 보여줬다.

예상치 못한 대답에 강승윤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은지원은 이어 “자기가 뭔가를 해주려고 하는 게 너무 예쁘다. 너무 아내 자랑인가?”라며 미소를 지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후 강승윤이 “요즘 게임은 자주 하냐”라고 묻자, 은지원은 “그럼, 많이 하지. 내 와이프는…”이라며 말을 흐려 궁금증을 유발했다.
최근 은지원은 유튜브 ‘짠한 형 신동엽’에서 “아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싶다”며 “아이는 하늘이 주는 것 같다. 시험관 시도를 여러 번 포기하고 자연임신으로 이어진 사람들도 많다. 나도 그런 마음”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이어 “2세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이야기하며 아이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은지원은 2010년 첫사랑과 하와이에서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사실혼 관계를 정리하며 이별을 했다.
그리고 지난 10월,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 소식을 전하며 13년 만에 새 출발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져 있고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한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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