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축의금 액수 공개
“솔직히 100만 원 하려고 했는데”…
“50만 원 하겠다”

방송인 박명수가 윤정수의 결혼을 앞두고 솔직한 ‘축의금 액수’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분순삭’의 토크 콘텐츠 ‘하수처리장’에서는 박명수, 정준하, 윤정수가 함께한 유쾌한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윤정수를 향해 “예전에 빚이 있지 않았나. 청산 다 됐나”라고 질문했다.
이 말을 들은 윤정수는 “빚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명수는 “좋은 일 있다면서요?”라며 윤정수의 결혼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그걸 터닝 포인트로 삼을 수 있겠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이후 윤정수는 박명수에게 축의금 50만 원 받기를 기대한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명수는 “충분하냐”라며 “저는 솔직히 100만 원 하려고 했는데, 본인이 50만 원 하라고 했으니까 50만 원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박명수답다. 현실적인 유머 최고”, “두 사람의 케미가 여전하다”, “윤정수 드디어 행복 찾은 것 같아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정수는 지난 7월 MBC ‘구해줘! 홈즈’에서 12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아내에 대해 “아내와는 10여 년 전부터 알던 동생 사이였고, 4~5개월 전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언론 보도를 통해 해당 강사가 원자현임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1월 말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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