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녹화 도중 자취 감춰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배우 황석정이 방송 중 잠시 자취를 감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은 과거 배우 임현식과 함께한 미공개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젊은 시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동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홍진희는 자신이 25년째 살고 있는 아파트가 재건축에 들어간다고 밝힌 뒤, 노후 대비 등의 걱정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네 사람은 의상을 리폼하기 위해 프랑스 의상 학교 출신 디자이너를 찾았다.
박원숙은 인생 첫 재봉질에 도전하며 숨겨왔던 손재주를 발휘했고, 황석정은 재단 작업까지 직접 해내는 열정을 보였다.
그러나 녹화 도중 황석정이 갑자기 자리를 비우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시간이 흐른 뒤, 제작진은 고요한 금학생태공원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는 황석정을 발견했다.
황석정은 혼자 있는 이유에 대해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했음을 밝혔다.

또 이날 방송에서 혜은이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가요제를 준비 중이라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에 홍진희는 가요제 우승 상금에 관심을 보이며, 오랜 무대 공포증 극복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와 반대로 황석정은 적극적으로 도전 의사를 밝히며, 혜은이의 노래에 맞춰 관능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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