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현아가 9일 마카오에서 진행된 ‘워터밤 마카오 2025’ 무대에서 공연 도중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날 현아는 ‘버블팝’을 부르던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경호원과 백댄서들의 부축을 받았다.
무대에서 힘이 완전히 풀린 모습이 온라인에 퍼져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현아는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사실은 아무 기억이 안 난다”며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함을 드러내고, 무대를 보러 온 관객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눈물로 사과하는 심정을 전했다.
2020년 현아는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건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신곡 작업 및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5일에는 10kg 감량 후 몸무게 앞자리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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