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제시가 12일 새 미니 앨범 ‘P.M.S’로 약 5년 만에 음악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제시는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EP ‘P.M.S(PRETTY MOOD SWINGS)’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준비를 본격화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0년 발표한 ‘NUNA(누나)’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EP로, ‘기분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매력과 솔직함을 거침없이 표현’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수록곡은 타이틀곡 ‘Girls Like Me’를 비롯해 ‘Brand New Boots’, ‘HELL’, ‘Marry Me’, 선공개된 ‘Newsflash’ 등 총 5곡이다. 제시는 모든 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


특히 타이틀곡 ‘Girls Like Me’는 힙합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자유롭고 당당한 메시지로 정체성과 ‘언니(UNNI)’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한다는 설명이다.
앨범을 통해 힙합·팝·R&B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한층 폭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9월 제시는 일행이 미성년 팬을 폭행하는 현장을 목격한 뒤 말린 후 자리를 떠났고, 이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뒤이어 폭행 가담 및 범인 은닉 도피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제시의 ‘P.M.S’는 12일 오후 2시부터 전 세계 모든 디지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MHN, UNNI COMPANY, 더메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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