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수애가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11월 10일 넥서스이엔엠 측은 수애와의 전속계약 체결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넥서스이엔엠은 “오랜 기간을 함께 해온 매니저와의 인연이 이번 소속사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설명하며, “배우로서 다져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깊이 있는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기 활동을 통해 받아온 사랑과 신뢰만큼 선한 영향력을 전할 예술가가 되겠다는 수애의 의지를 존중하며,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는 뜻도 전했다.

수애는 1999년 KBS2 드라마 ‘학교2’로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단아함과 우아한 이미지, 매력적인 목소리로 주목받아왔다.
그간 영화 ‘가족’, ‘나의 결혼원정기’, ‘그해 여름’, ‘님은 먼 곳에’, ‘불꽃처럼 나비처럼’, ‘심야의 FM’, ‘감기’, ‘상류사회’와 드라마 ‘러브레터’, ‘해신’, ‘공작도시’, ‘우리집에 사는 남자’, ‘가면’, ‘야왕’ 등 다수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2003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비롯해 대종상, 청룡영화상, 부일영화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황금촬영상 등 다양한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넥서스이엔엠에는 현재 송지효, 정유진, 오경화, 이호원, 장동주, 백동현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수애는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넥서스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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