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폭로 당해
“내복 입고 있어서 괜찮다”
“촬영 중에도 워낙 털털하다“

배우 송지효가 특유의 털털한 성격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신조어 만들어낸(?) X.토.녀! 송지효 김병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병철은 송지효에 대해 “촬영 중에도 워낙 털털하다. 옷을 막 벗는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송지효는 옷 갈아입을 때도 ‘괜찮다’라며 그냥 갈아입는다. 물론 맨살은 못 봤다”라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송지효는 “내복 입고 있어서 괜찮다”라고 쿨하게 답했다.
이에 신동엽은 “지효는 예의도 바르고, 털털하고, 진정성 있는 친구”라고 송지효를 칭찬했다.

하지만 이내 “진짜 남자보다 더 테스토스테론이 많다”라고 농담을 던져 폭소케 했다.
김병철이 “그래서 옷을 그냥 막 벗는 거냐”라고 질문하자, 송지효는 “여보 무슨 소리야, 우리 (작품 속) 부부야”라고 받아치며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 2001년 잡지 ‘키키’의 모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배우로서는 지난 2002년 드라마 ‘순수의 시대’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궁’, ‘주몽’, ‘강력반’, ‘계백’, ‘냄새를 보는 소녀’, 영화 ‘여고괴담 3: 여우 계단’, ‘색즉시공 2’, ‘쌍화점’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또한 송지효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주요인물로 활약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송지효는 지난해 속옷 브랜드 CEO로서 사업에 뛰어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직접 제품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해 홍보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행보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송지효는 배우 김병철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구원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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