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전시회 진출
요가원 개원 두 달 만
엄정화, 부스 직접 방문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개원 두 달 만에 전시회에 진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엄정화TV’에는 “엄정화 취향으로 가득 채운 팝업 오픈, 그 반응은? + 울트라 백화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체험형 콘텐츠 전시 ‘울트라백화점 서울: 소비의 끝에서 만나는 가치’를 찾은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전시는 지난달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으며, 엄정화가 자매들과 함께 론칭한 커피 브랜드가 참여 중이다.
엄정화는 전시 현장에서 “저희 커피가 여기 있고, 효리의 ‘아난다 요가‘도 함께 있다”라고 말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효리의 ‘아난다 요가’ 부스를 직접 방문했다. 부스 안에는 이효리의 사진과 함께 요가 철학이 담긴 명언들이 전시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9월 이효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오픈해 직접 운영 중이다.
또한 정기 수업을 개설해 하타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한파 소식을 전하며 “너무 일찍 오셔서 추운 곳에서 기다리지 않도록 안내드린다. 오전 6시 30분 수업은 6시 20분부터, 오전 8시 30분 수업은 8시 20분부터 입장 가능하다”라는 안내문을 올려 세심한 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약 11년간 제주도에서 살아왔다.
현재 이효리와 이상순은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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