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저스트 메이크업’이 마침내 마지막 회를 맞이한다. 7일 오후 8시, 최종화 방송에서 K뷰티 왕좌를 두고 펼쳐지는 최후의 대결이 공개될 예정이다.
세미 파이널 ‘New Face’ 미션 이후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손테일과, 차인표 작가 소설 ‘인어 사냥’에서 영감을 받아 블랙 스모키와 파츠로 마지막 인상을 남긴 오 돌체비타가 최종 3인에 합류했다. 파이널 진출 명단이 확정되며, 손테일·오 돌체비타·파리 금손이 이름을 올렸다.
TOP 3에 이름을 올린 참가자들은 각자 저마다의 예술 철학과 이번 여정의 성과를 돌아보며 소감을 밝혔다. 손테일은 파이널 무대에 오르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메이크업에 대한 진심이 담긴 마지막 무대를 약속했다. 오 돌체비타는 “기술보다 마음이 먼저 움직여야 진짜 예술이 나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이야기했으며, 파리 금손 역시 “자신의 세계관을 많은 이들에게 작품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해 지난 여정의 감동을 전했다.


최종 미션 주제는 ‘DREAMS’로, 참가자들이 ‘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화보를 완성해야 한다. 이번 미션의 과제는 단순한 미적 표현을 넘어, 메이크업을 예술로 승화시켜 이상과 정체성, 세계관까지 시각적으로 드러내야 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파이널 무대의 모델로는 오랜 시간 연기를 통해 존재감을 보여준 김영옥, 반효정, 정혜선 세 배우가 낙점됐다. 손테일은 김영옥, 파리 금손은 반효정, 오 돌체비타는 정혜선과 각각 팀을 이뤄 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완성된 파이널 작품들은 유명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 12월호 표지를 장식하게 되며, 이번 도전은 단순한 우승 그 이상으로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K뷰티의 또 다른 전기를 예고하고 있다.
탑 3가 전설적인 배우들과 함께 써내려가는 감동의 마지막 챕터, 그리고 새로운 주인공의 탄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지막 회는 이날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되며, 쿠팡 와우 회원뿐 아니라 일반 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저스트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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