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의 현실적인 고백
6년 공백 끝에 돌아온 그녀
나이에 대한 담담한 시선

배우 김희선이 출산 후 찾아온 긴 공백기 속에서 느꼈던 불안과 고민을 솔직히 털어놨다.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TV조선 새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의 주연 배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작품을 계기로 가까워진 만큼 결혼과 육아, 그리고 자신들의 커리어에 대한 속내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김희선은 6년의 공백기를 언급하며 당시 느꼈던 불안감을 털어놨다.
“딸을 유치원에 보내고 일을 다시 시작했다. 그 6년이 짧은 시간은 아니었는데, TV를 보며 ‘결혼 안 했으면 저건 내 건데’ 하기도 했다”며 웃었다.
이에 박나래가 “톱스타인데도 불안감이 있냐”라고 물어보자 김희선은 “말도 안 된다. 다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찬욱 감독님이나 병헌 오빠도 늘 실직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하더라. 배우라면 다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김희선은 나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전했다.
“진시황도 불로초를 못 구했는데, 나라고 다르겠냐”며 “예전엔 주름이나 처짐에 예민했는데, 이제는 자연스러움이 좋다”라고 미소 지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녀가 한혜진, 진서연과 함께 출연하는 TV조선 새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는 TV조선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월화 미니시리즈로, 오는 11월 10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뿐만 아니라 해당 작품은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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