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환승연애4’ 9화에서는 입주자들이 단체 토킹룸 이후 변화된 심경으로 갈등에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5일 티빙에서 선보인 이번 회차에서 pH-1이 게스트로 출연, 남녀 입주자들 사이 미묘한 분위기 변화가 집중적으로 조명됐다.
입주 초기와 달리 X와 NEW 사이에서 선택을 망설이는 이들이 늘어나 긴장감이 증폭됐다.
남성 출연진은 단체 토킹룸에서 호감 상대와 X의 본심을 접한 뒤 이전보다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흥미를 유발했다.
이별에 대한 서로 다른 인식으로 남녀 모두 솔직한 대화를 이어가며 마음을 다잡으려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재회와 새로운 인연 사이에서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해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전에는 재회 의사가 없었던 참가자가 동거 공간에서 X가 타인과 가까워지는 모습을 지켜보며 복잡한 감정에 휘말렸다. 반면 남들은 새로운 인연을 향해 조용히 선택을 받아들이는 모습도 보였다.
환승 하우스에는 무거운 기류가 감돌았고, 일부 입주자들은 서로 몰래 쪽지를 교환하며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갔다. 사이먼 도미닉은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감정을 숨기지 않는 입주자를 응원하는 말을 남겼다.
더불어 단체 토킹룸 종료 후 남자 출연자들이 직접 고르는 ‘키워드 데이트’가 첫 시작을 알리며 반전을 예고했다. 이 데이트는 5개의 키워드 중 하나를 택해 그와 연관된 상대와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입주자들은 바로 선택하거나 심사숙고 끝에 키워드를 택하며 데이트가 가져올 변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키워드 데이트’ 당일이 밝자 색다른 조합의 만남들이 펼쳐졌고, 새로운 매력과 감정선이 드러나며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pH-1은 “이번 데이트가 엄청 중요할 것 같다”며 입주자들 사이의 관계 변화를 주목했다.
한편, ‘환승연애4’ 10화는 12일 오후 8시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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