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건강 이상설 해명
“얼굴 살 빠진 것, 소식 덕분”
건강 유지 비법 공개

배우 전원주가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건재한 근황을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충격! 86세 전원주 건강 이상설의 진실. 건강루틴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전원주는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로 건강 루틴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제작진이 “사람들이 선생님 자신에게 돈을 쓰고 투자했다고 하니까 응원을 많이 해준다”고 말하자, 전원주는 “다른 건 아껴도 내 몸에 들어가는 건 아끼면 안 되겠더라. 지금 날아다닌다. 멋진 남자를 보면 지금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다”고 밝히며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최근 얼굴이 수척해 보인다는 반응으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것에 대해서도 전원주는 “요즘 내 얼굴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한다. 근데 그건 소식하기 때문이다. 전에는 소식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면 위장에 너무 부담을 주면 안 된다고 하더라. 적당히 먹고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 얼굴 살이 빠지는 게 나쁜 게 아니다. 건강의 비결이다. 소식하시고 많이 웃으시라”고 해명했다.
제작진이 “얼굴 살이 빠진 게 아니라 일부러 조금 조절을 하셨구나”라며 놀라자, 전원주는 웃으며 “그렇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원주는 놀라운 인바디 측정 결과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지난 14일 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채널에 출연해 측정한 인바디에서 몸무게 46kg, 근육량 18.4kg, 체지방 11.2kg 등 전반적으로 표준 수치를 기록했다.
이를 지켜본 전문가는 “연령대에 비해 굉장히 건강하다. 80대 후반 치고 굉장히 건강하신 것”이라고 감탄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