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우리들의 발라드2’ 합류
참가자 무대에 눈물 보여
10월 5일 오후 10시 방송

배우 문근영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안기고 있다.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는 새로운 탑백귀 대표로 합류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모습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문근영은 ‘적극 탑백귀’라는 수식어답게 다양한 리액션을 보여주며 녹화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 무대에는 “첫 음부터 맛이 가버렸습니다”라고 시원한 호평을 내놨다. 정승환과 로이킴이 오디션에서 맞붙으면 누가 더 취향인지 묻자 “로이 귀 막아”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도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에게는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본 문근영은 “‘이런 어린아이가 왜 깊은 쓸쓸함을 알고 있지? 왜 이걸 겪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꼭 안아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주우재는 생애 첫 오디션 프로그램에 합류해 평소와 다른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 음악팀 자리에 앉은 그는 ‘너에게 닿기를’ 커버 영상과 과거 ‘주진모’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사실을 언급하며 음악 지식을 쏟아냈다.
로이킴은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답게 냉정한 조언을 전했다. 그는 “다 쏟아붓는 노래는 좀 아껴두세요”, “음색만 돋보이게 보여준다면 험난한 미래가 될 거예요”라고 말하며 참가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새 탑백귀 대표로 합류한 SBS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근영까지 울리는 노래가 뭔지 궁금하다”, “벌써부터 기대된다”, “이번에도 좋은 가수들이 발굴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7년생인 문근영은 올해 39세다. 그는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가을동화’,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와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사도’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문근영은 지난 7월 배우 정평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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