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20년 만에 털어놓는 진심…
”1년에 열흘밖에 못 쉬어“
SBS ‘비서진’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배우 지창욱이 솔직한 속내를 고백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지창욱이 비서진 최초로 두 번째 출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약 20년 배우 생활에 대한 솔직한 고민부터 화제를 모았던 키스신 비법까지 지창욱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비서진’을 향한 관심은 넷플릭스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이 발표한 9월 둘째 주(9월 7일~13일) 주간 차트에서 4위에 오르며 3주 연속 TOP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꾸준한 흥행세를 유지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두 번째로 ‘비서진’을 찾은 지창욱은 한층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지창욱은 방송 최초로 약 20년 배우 생활에 대한 깊은 고민을 밝힌다. ‘다작왕’이라 불릴 만큼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온 그는 “1년에 열흘밖에 쉬지 못한다”라는 충격 고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작품을 계속해서 이어가는 이유는 물론 배우로서 느낀 고뇌까지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계획이다. 이어 독보적인 화제성과 5천만 뷰를 기록한 영상으로 ‘프로키서’라는 별명을 얻은 지창욱의 키스신 비법도 베일을 벗는다.

지창욱은 자신의 키스신을 더욱 예쁘게 담아내는 노하우를 직접 공개하고 이를 들은 자칭 ‘키스 장인’ 이서진 역시 자신만의 키스신 철학을 공유한다.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키스신 토론’을 펼치며 팽팽한 설전을 벌인다. 과연 ‘지창욱 표 키스신’을 완성하는 특별한 비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심지어 지창욱은 이날 김광규와 노래 대결까지 펼쳤다는 전언이다. 지창욱은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열창하며 수준급 가창력을 선보이고 이를 지켜본 이서진 역시 감탄을 터트렸다. 이에 ‘나름 2집 가수’ 김광규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두 사람의 자존심을 건 즉석 노래 대결이 이루어진다.
배우 지창욱이 직접 털어놓는 진솔한 이야기는 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비서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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