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석, 새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김희정, 이문식, 오혜원 등과 한솥밥
활발한 작품 활동 예고

배우 김희정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18일 김희정이 소속된 새벽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연준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아역 시절부터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온 연준석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연준석이 연기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공개된 새 프로필 속 연준석은 블랙 터틀넥과 정장을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와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이와 반대로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까지 보여줘 향후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을 만날지 관심을 모은다.
연준석은 지난 2005년 영화 ‘형사 Duelist’로 데뷔한 이후 영화 ‘스승의 은혜’, ‘굿바이 보이’, ‘순정’, 드라마 ‘찬란한 유산’, ‘힘내요, 미스터 김!’, ‘상어’, ‘응답하라 1994’, ‘복수가 돌아왔다’, ‘진검승부’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온 연준석은 연극 무대로 진출해 ‘어나더 컨트리’,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레드’ 등의 무대에 오르며 한층 더 깊이 있는 연기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에는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모차르트를 완성하며 평단과 관객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연준석이 새롭게 합류한 새벽엔터테인먼트에는 김희정을 비롯해 배우 이문식, 김희정, 박미현, 오혜원, 하준, 이주영, 조인, 한재인, 박시윤, 한세희, 기은수, 장재영, 서재권, 두예나 등이 함께하고 있다.
한편 1970년생인 김희정은 올해 55세다. 그는 1991년 SBS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해 한 해도 빠짐없이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오는 28일 방영 예정인 KBS1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서 ‘조미미’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작품은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가족 성장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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